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빛사랑 입니다.~~~
앞선 닭과 꿩에 대한 비교를 들으며
꿩만 쫓던 제 자신이 후회도 되면서
그와중에 닭!!! 이 눈에 안차는 저!! 사이에서
(구축 단지에 대한 확신이 안서더라고요 ㅠㅠ)
갈등하는 상황을 보며 그래서 알지만 실행못하는 상태를 확인합니다.
닭도 날개를 달면 무섭게 올라간다고 하셨는대
매임 후 조원분들과 시세 확인하면서
제가 후순위로 미뤄뒀던 단지들이 3주사이에 5~9천 사이로 오른 모습을 보며
너나위님께서 말씀 주신 닭이 날개 달면 무섭게 올라갈 수 있다는
예시가 이런거구나 바로 적용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임보 쓸 때 정말 집중해야 할 주안점!
드리고 가치성장 투자사례를 세세히 알려주셔서
갈피를 잃은 저의 방향을 다시 잡을수 있어 든든했습니다.
현재 저의 투자금으로 매임하면서 너무 휘둘리고
‘그 돈으로 아파트는 못사!!’라는 부사님들의 말에
마음이 위축되었었거든요!!
=> 감정에 동요되지 말기!, 안되면 안되는 구나! 받아들이고
내 투자금 대비 가장 가치있는 단지 찾아 투자할 수 있는 단지에 집중하기.
=> 내 투자금으로 진입 안되는 단지 무한정 기다리기 보다
투자 가능한 기회가 있는 단지의 투자 기회를 잡기!
마음이 많이 복잡했었는데
너나위님이 과거 눈물 뿌리시며 임장하실 때 이야기를 들려주시니
작년 토요일 임장이 안되는 시기가 떠올랐어요.
토요일 임장이 가능한 지금이라면 완전 좋은 환경인데
저는 어떤 상황에서도 안되는 것에 집중해서
불평이 늘 함께 하고 있더라고요.
저도 작년에 비해 지금 한 없이 감사한 시기와 환경이구나를 직시할 수 있었습니다.
다친 다리도 한 달만 쉬면 좋아진다니 조급해 하지 않으며 제일 어려운 임보를 열심히 써보는
기회롤 바꿔보도록 하겠습니다.~~~
저의 지난 날이 체력단련으로 끝나지 않도록,
남편의 우려대로 이렇게 임장만 냅다 다니지만 실제 투자는 못하는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구체적인 정량적 목표를 세워 제 닭을 잘 찾아보겠습니다.
진심어린 잔소리가 가득 담긴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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