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

서울로갈꺼야~^^

  • 24.07.31

일산에서 살다가 남편병 뒤바라지 하느라 전원주택 찾아 고성에 와서  서울병원오가며 힘든시간 보내다 작년에 남편은 하늘 나라로가고 옆에 의지가되던 동생까지 암으로 남편뒤를 이어 하늘나라로 가고나니 자식들 옆으로 가고 싶어 알아보니 그간집값이 너무올라 갈수없겠구나 하고 포기했는데 월부를 보게되어 희망은생겼는데 컴사용도 서툴고 강의를 어떻게들어야하는지~등등어렵네요 이런사람도 참여할수 있는지요 지금이곳에서 요양보호사로 일하고있고 주택은 2억5천정도 현금2억 연금계좌에2억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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