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와 과제가 나에게는 버거웠다. 말은 긍정적으로 하고 있지만 속으로는 좌절과 낙담이 수차례 있었다.
놀이터는 범접할 수 없고, 조 단톡방에서도 뒤쳐지고 있는 것 같았다. 마지막 임장을 참여하지 못한 것은 타격감이 제일 크다.
그런데 온라인이든 임장이든 조원들 얼굴을 보니 위로가 되고 힘이난다.
61조의 꼬리를 잡고 겨우겨우 실준반 과정을 마치지만 멋진사람들과의 만남이 참 귀하고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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