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 58기 4랑하는 수도권 1급지 내꺼얏! 트리탑] 4강 후기

아직 수식어가 없는 트리탑입니다. 

24년 7월 첫 조장으로 패기있게 시작했던 실준반

이제는 마지막 강의로 7월이 마무리 되어 갑니다.

23년 1월 실준반을 뒤로 다시 듣게된 실준반

월부의 강의가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잇음을

다른 강의에서도 느끼고 있어지만,

실준또한 너무나도 많은 내용이 추가되어

처음드는 사람들은 

너무 좋다 혹은 하나도 모르겠다

재수강 하는 분들은 너~~~ 무좋다

다시 들린다.

전 그랬습니다. 

너나위님의 강의는 

잘모르는 제가 들어도 그분의 인사이트가 느껴지는 강의

따뜻한 잔소리!!

끊임없는 걱정 .

제발 제발 다르게 듣지 말고

말하는대로만 해라!! 

오해하지 말고

그대로 들어라!!

어느 때든

투자할 수 있는 사람이 되자!!

높은 투자 이해도, 확고한 투자기준

종잣돈, 안정적 환경

높은 투자 이해도와 확고한 투자 기준

이것은 월부에서 지속적으로 강의 듣고

잔소리 듣고 

배우고

그러나 그대로 따라 행동하기 어렵다.

하지만 나는 계속 할 것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강의에서 또 BM 할 것을 찾았습니다.

"수도권 & 나의 앞마당 지방에서

평당 매매/평당 전세 를 정리하여 기본적인 가격값을 잡자!!"

계속 생각만 했지만

이제는 행동하자!! 라는 생각을 다시 한번 했습니다.

그리고 내게 맞는 투자

아직 모르겟습니다.

저는 워킹맘 나이든 투자자,

실거주 의무가 있는 자가를 이제 구입하여 

투자금이 없다는 현재의 상황입니다.

또한 가족의 극심한 반대

극한 상황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저의 방향을 찾고자 합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내가 할수 없는 것을 잘 가름마 타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루틴으로 만들겠습니다.

조급해 하지 않고

내 기준으로 꾸준히 하다보면

내것이 되는 그런 환경

그것이 제가 할수 있는 기본이자 최신이라 생각하며

강의해주신 너나위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