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트리탑입니다.

여러 강의를 들으면서도 제가 조장이 된다는 생각을 않고 있다가,

철썩 실준 58기 조장을 처음 맡게 되었습니다.

강의 듣고 임보 쓰기도 벅차지만,

일공일오 튜터님께서

‘부자의 그릇’을 키우는 한달

이 말이 너무 가슴에 팍!!

오늘의 장작 4시간 동안의 샤샤튜터님과의 조장 튜터링은

지헤와 경험의 나눔을 받는 힐링의 시간이었습니다.

많은 조장님들께서 유사한 어려움과 고민을 가지고 계셔서.

공감 100%

그래도 저희 조원분들은 점잖으셔서

행벅합니다.

* 월부 경험치, 공부 경험치가 다른 분들의 기준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됩니다.

혼자가면 빨리가지만 멀리 갈려면 같이 가야 한다.

모두를 100% 만족 시키는 것은 내 몫이 아니다. 기준을 잘 잡고 가자.

* 부자는 긍정적인 면만 본다.

긍정적인 면만 보며 내가 할일을 열심히 잘 꾸준히 하다보면

원하는 부자가 되어 있을 것이다.

* 힘든 당신에게

반대하는 남편을 가진 워킹맘으로써

미리 경험하신 튜터님의 진심어린 공감으로

진정한 힐링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빠르지는 않지만 누구와 비교하지 않고

긍정적인 마인드 장착하고

동료들과 함께 꾸준히 성장하고 투자하는

워킹맘 투자자가 되어 보겠습니다.

그 초석은 24년 7월 조장으로써

경험이라고 생각장착!!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실준 58기 41조 4랑하는 수도권 1급지 내꺼얏! 트리탑] ❤️ 샤샤튜터님과 함께하는 조장튜터링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