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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폭풍같은 강의가 끝났다. 우선 열정적이고 명쾌한 강의를 해주신 자모님께 감사를 표한다.
강의 내용을 요약해보자면,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가치와 가격을 알고 비교평가에 집중한다."
분임에서는 지역의 가치를 확인하고,
단임해서는 어느 단지가 더 좋은지,
매임에서는 어느 물건이 가장 싼지를 판단한다.
처음에는 그냥 하고, 그 다음엔 열심히 하고, 그 다음엔 잘하기!
나는 열심히 해야 하는 단계 같다. 어떻게 하면 열심히 할 수 있을까?
-계획을 세우고 변수로 인해 지키지 못했을 때 마음이 너무 불편하고 낙담하여 풀이 죽어 있게 된다. 하지만 그럴 수 있다. 그럴 땐 새롭게 계획을 세우고 중요한 일부터 한다. 나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
"최초의 계획이 실패하면 주저할 것 없이 새 계획을 세우면 된다.
실패했더라도 그것은 일시적이며 결코 영구적인 것이 아니다."
-강의를 들으며 내가 얼마나 많은 물음표를 가지고 있는지 조금은 느낄 수 있었던 것 같다.
"나는 점점 나아질 거다,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진다.
내가 의문을 가지면 최선의 노력을 할 수 없다."
-다른 사람의 방식대로 하고 안 되면 낙담해왔던 것 같다. 그 때 내가 할 수 있는 방식을 찾는다. 중요한 것은 본질이라는 것을 기억하자.
"다른 사람에게 맞는 방식이 나에게는 안 맞을 수 있다.
그러면 본질에 충실하며 나에게 맞는 방식을 찾는다.
이 과정이 어렵다고 포기하지 않는다."
2025년 12월 31일
집이 두 채인 나는 반드시 내가 원하는 바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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