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같은 강의가 끝났다. 우선 열정적이고 명쾌한 강의를 해주신 자모님께 감사를 표한다.
강의 내용을 요약해보자면,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가치와 가격을 알고 비교평가에 집중한다."
분임에서는 지역의 가치를 확인하고,
단임해서는 어느 단지가 더 좋은지,
매임에서는 어느 물건이 가장 싼지를 판단한다.
처음에는 그냥 하고, 그 다음엔 열심히 하고, 그 다음엔 잘하기!
나는 열심히 해야 하는 단계 같다. 어떻게 하면 열심히 할 수 있을까?
- 원씽 캘린더 만들기
- 투자자로서의 일과표 만들기
- 목표는 내가 할 수 있는 수준에서 20% 상향하여 잡기
- 중요한 것부터 하기(강의듣기, 임장, 임보)
- 시간 가계부, 감사일기 쓰기
- 하루에 2시간씩 임장보고서 쓰기(한장에 10-15분 정도 소요)
- 임보와 임장을 어떻게 연결할지 고민하기
- 임보에는 [가치평가/ 비교평가/ 내가 투자 가능한지 여부 파악하기]의 과정을 담기
-계획을 세우고 변수로 인해 지키지 못했을 때 마음이 너무 불편하고 낙담하여 풀이 죽어 있게 된다. 하지만 그럴 수 있다. 그럴 땐 새롭게 계획을 세우고 중요한 일부터 한다. 나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
"최초의 계획이 실패하면 주저할 것 없이 새 계획을 세우면 된다.
실패했더라도 그것은 일시적이며 결코 영구적인 것이 아니다."
-강의를 들으며 내가 얼마나 많은 물음표를 가지고 있는지 조금은 느낄 수 있었던 것 같다.
"나는 점점 나아질 거다,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진다.
내가 의문을 가지면 최선의 노력을 할 수 없다."
-다른 사람의 방식대로 하고 안 되면 낙담해왔던 것 같다. 그 때 내가 할 수 있는 방식을 찾는다. 중요한 것은 본질이라는 것을 기억하자.
"다른 사람에게 맞는 방식이 나에게는 안 맞을 수 있다.
그러면 본질에 충실하며 나에게 맞는 방식을 찾는다.
이 과정이 어렵다고 포기하지 않는다."
2025년 12월 31일
집이 두 채인 나는 반드시 내가 원하는 바를 이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