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무지 바빠서 결제만 해둔후 마지막날이 되어서야 수업을 다 들엇다.

23년 24년 정규강의 6개와 특강 3개째인데.

중요한 임장도 안하고.

수업만 듣고있는중이라. 좀 월부랑 멀어진 감이 있는중이다.

 

재개발에대한 생각을 좀 바꿔준 계기가 되었던강의다.

재개발을 하려면 무조건 노후화된 쓰러져가는 빌라를 사야되는줄알았고.

대지지분이 무조건 커야한다고 생각했고.

대지지분없으면 아파트는 못받는 줄 알았던 무지함.

 

서쪽도사님 덕분에.

5-6억 갭이 아니어도 

내가 원래살던 서울로 돌아갈수도 잇다는 희망이 생긴다.

 

좀더 더 재개발에 대한 선입견없이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과

임장 그리고 또 임장.

노력이 필요하겠다는생각이 든다.

 

화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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