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 때 약 9년전 부터 월부팟캣으로 신용카드 잘라란 얘기듣고 공감 1도 못하다 작년부터 통장을 쪼개서 활용하고 있었어요.

 

저축액은 55%에 못 미쳤었는데 이번 기회로 55% 도전해보려구요~살짝 두렵긴 한데 익숙해지면 괜찮다, 어떻게든 수입을 좀 늘려야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신용카드로 관리비,교육비,통신비, 보험료가 다 자동이체 되어 있는데 흠..천천히 정리해나가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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