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2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47기 54조 미모]

열정적인 강의 감사합니다 .

이제 시작하면 되는구나 .

이거 반복하면 되는구나 .

될때까지 되게하는 방법을 찾어가야하겠구나라는 생각이듭니다 .

15살 . 저희아들이 15살인데요 .^^

중3이었을때 한참 총각쌤 좋아하고 친구 좋아하는했던 내가 지금 40의 나에게 뭐라고 할까 .

음 . 아줌마 .대단하세요 .

저에게 아줌마 처럼 열심히 할 수 있는 퍼이팅하는 열정이 있는줄 몰랐어요 . 아줌마처럼 하면 서울대도 가겠네요 . 멎져요 . 저도 그 DNA 잘 키울께요 ..

60세의 내가 내게 하는 말 .

아이고 새댁 .고생많네 . 수고 많아 .

그리고 고마워 .

눈물이 주루룩 ..왈칵 흐르네요 .ㅠㅠ

다시 !! 60인 내가 40세의 나에게 하는말 .

고마와 새댁 . ㅎㅎ

고마워 ㅎㅎ

너가 너무 자랑스러워 .

나 40대 새댁처럼 여전히 똑같이 살고 있어 .

여전히 열정적이고 건강해 .

그때 기초를 만들어줘서 고마워 .

지금 너무 편안하고 즐거워

사랑해 .

감사합니다 .

월부는 감동쟁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