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소득은 정책 대출이 모두 가능하지 않아 기입하지 않았음.
소득 또한 편차가 있어 세전 세후 연봉에 메모( -12% 최저연봉 ~ +30% 성과 )를 추가함.
현재 계획은 배우자(예신)의 소득으로 디딤돌이 가능하기 때문에
혼인 신고하지 않고 예신의 정책 대출을 활용할 계획임.
(만30세 , 생애최초 7천이하, 무주택 세대주, 직계존속 6개월 부양)
-세후 월소득은 본인의 평균 소득을 추가함.
대출 금리는 현재 디딤돌 금리 및 금리 우대 사항으로 계산함.
-총 예산은 아래와 같이 도출됨.
4.9억 - 4.3억 = 0.6억 부족금은 개인 회사 생활비 대출 금리 2.5%를 통해
해결할 예정임.
-본인은 여수 예신은 광양이 주 근무지로 직주 요건상 순천과 광양이 가능함.
문제는 순천과 광양이 구매 메리트가 없다는 것.
특히 광양은 직주 환경이 너무 좋은대도 불구하고 구매 메리트가 전혀 없어 전세 외에는 생각이 없음.
서로가 내집이 주는 안정감을 너무나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어 매수를 원하고
인프라+육아 환경이 좋은 순천을 선호하여 순천 아파트를 범위 지역으로 생각함.
-3.6억 ~ 5억 사이 예산으로 설정
99m2~132m2로 면적으로 설정 ( 전용면적 84m2만 계획하고 있음 )
사용승인일 기준 6년으로 제한함.
-직주 근접 확인함.
본인
예신
생각보다 현 상황 조건에서 맞는 단지가 너무 없었다.
1.생활권(인프라+육아+직주근접)은 신대
2.직주근접+저렴한 전세가 광양
단지 후보를 정하기 전 계획에서는
광양 전세 OR 신대지구 매매를 고민하였는데
예산을 조금 추가하여 분양중인 트리마제도 경우의 수를 생각하게 된다.
지방 시골은 정말 애매하다고 다시한번 느꼈다.
더욱 주거와 보유를 분리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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