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기초반] 1주차 강의 후기

재테크 기초반 - 돈이 알아서 굴러가는 시스템

매년, 매달, 어쩌면 매주

‘오늘부터는 돈을 좀 모아봐야지’

‘오늘부터는 아껴써야지’ 생각했지만

퇴근하면 ‘내일부터’라며 배달 어플을 켜곤 했었다.

 

기대하며 마라탕 재료들을 이것저것 담아보지만,

막상 배달 온 음식들은 한두입 먹으면 ‘괜히 시켰네’ 하는 마음이 들었다.

 

매일 반복되는 다짐 속에서

하나도 실행하지 않았던 똑같은 날들 이었다.

 

월부 강의를 신청하고

강의가 오픈되기 전까지는

‘왜 돈을 허투루 썼던 거지’ 내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지고 무서웠다.

 

하지만 걱정과는 달리

너나위님의 강의를 위로와 용기가 되었다.

내일 당장 부자는 될 수 없지만,

내일의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서

부자가 되기 위한 지출 통제와 투자의 방향을 배울 수 있었다.

 

나중에 너무 지치는 날이 온다면

이 강의를 보고 용기를 얻었던 나에게

이 후기를 다시 보여주고 싶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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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트는대지user-level-chip
24. 08. 07. 20:55

바다님은 충분히 부자가 될 역량을 가지고 계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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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88이미지user-level-chip
24. 08. 07. 21:34

마라탕너무마싯져!! 한 이주 연속먹었더니 질리긴하더라고요 히히 탕진비에 마라탕+꿔바로우 힐링타임으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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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아빠user-level-chip
24. 08. 07. 21:58

낭비되는 소비에 경각심을 가지고계신거 부터가 시작의반인거 같습니다 110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