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재테크 기초반 - 돈이 알아서 굴러가는 시스템
너나위, 광화문금융러, 권유디
매년, 매달, 어쩌면 매주
‘오늘부터는 돈을 좀 모아봐야지’
‘오늘부터는 아껴써야지’ 생각했지만
퇴근하면 ‘내일부터’라며 배달 어플을 켜곤 했었다.
기대하며 마라탕 재료들을 이것저것 담아보지만,
막상 배달 온 음식들은 한두입 먹으면 ‘괜히 시켰네’ 하는 마음이 들었다.
매일 반복되는 다짐 속에서
하나도 실행하지 않았던 똑같은 날들 이었다.
월부 강의를 신청하고
강의가 오픈되기 전까지는
‘왜 돈을 허투루 썼던 거지’ 내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지고 무서웠다.
하지만 걱정과는 달리
너나위님의 강의를 위로와 용기가 되었다.
내일 당장 부자는 될 수 없지만,
내일의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서
부자가 되기 위한 지출 통제와 투자의 방향을 배울 수 있었다.
나중에 너무 지치는 날이 온다면
이 강의를 보고 용기를 얻었던 나에게
이 후기를 다시 보여주고 싶다.
댓글
바다님은 충분히 부자가 될 역량을 가지고 계세요! 화이팅!!
마라탕너무마싯져!! 한 이주 연속먹었더니 질리긴하더라고요 히히 탕진비에 마라탕+꿔바로우 힐링타임으로 ㄱㄱ
낭비되는 소비에 경각심을 가지고계신거 부터가 시작의반인거 같습니다 110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