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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노하우] 12월 돈버는 독서모임 - 돈뜨사차
독서멘토, 독서리더
1. 책 제목 :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2. 저자 : 로버트기요사키
3. 읽은 날짜 : 24. 7. 26. ~ 24. 8. 7.
4. 핵심 키워드 : #부자들은 돈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
5.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자산과 부채의 차이점: 초기에 투자를 하지 않고 너무 비싼 집을 소유하면 자산이 아니라 부채를 쌓는 것이다. 그렇다고 더 큰 집을 사지 말라는 의미는 결코 아니다.
다만, 그런 집에 들어갈 비용을 지불할 수 있도록 현금흐름을 생성하는 자산부터 먼저 구입하라는 의미다.
- 영끌해서 자산을 쌓았다는 주변의 이야기를 들을 때면 ‘조금 무리하더라도 빚을 내서 집을 매수하는 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너무 비싼 집을 소유하면 그에 따라 지출되는 이자는 모두 부채로 축적되므로 결과적으로 자산을 쌓은 것이 아니라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 축적한 자산이 충분한 현금흐름을 만들어낼 때 그 보상으로써 내가 갖고 싶은 집을 구입하는 게 맞고, 현재로서는 ‘소유’와 ‘투자’ 개념을 더 분리해서 생각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소유와 거주를 분리해서 ‘집을 매수하더라도 전세를 줄 예정이니까 궁극적으로 나는 투자를 하고 자산을 쌓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대출을 받아서 지금 당장 내가 갖고 싶은 집을 무리하게 구입하는 것은 어쩌면 사치품을 구입하는 것과 동일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기 사업을 하라는 것은 자산 부분을 튼튼하게 다지라는 의미다.
일단 자산 부문에 돈을 투입하고 나면 절대로 밖으로 빠져나오지 못하게 하라.
- 자산 부문을 쌓기 위해 종잣돈을 모으는 것도 내 사업의 일환이고, 자산 부문에 투자하기 위해 공부하는 것도 내 사업을 하기 위한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우리 모두에게는 선천적인 재능이 있다. 그럼에도 우리는 자기 회의에 가로 막혀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다.
우리가 나아가지 못하는 것은 전문적인 지식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그보다는 자기 확신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 자기 확신을 가지고, 내가 정한 투자시기에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물건에 투자하자!
중요한 투자 철학 중 하나는 자신의 자산 부문에 씨앗을 심고 작게 시작해 그 성장세를 지켜보는 것이다.
6. 책을 읽고 논의하고 싶은 점은?
P 340: 오늘 독서모임 하시는 분들은 어떤 포지션을 잡고 파도를 기다리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똑똑한 투자가들은 시장의 타이밍에 연연하지 않는다.
그들은 파도 하나를 놓치면 다음 파도를 찾아다니며 포지션을 확보한다.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그렇게 하지 못하는 이유는 인기 없는 것을 사기가 두렵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명한 투자가들은 인기 없는 투자 상품을 산다.
그들은 팔 때가 아니라 살 때 이익을 만든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들은 참을성 있게 기다린다.
방금도 말했듯이, 그들은 시장의 타이밍에 연연하지 않는다.
그저 서퍼들처럼 다음에 밀려올 커다란 파도를 기다리면서 포지션을 잡을 뿐이다.
P 341: 오늘 독서모임 하시는 분들은 요즘 무엇을 공부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무엇을 공부하느냐가 우리를 결정한다.
달리 말해, 무언가를 배울 때에는 늘 신중해야 한다는 얘기다.
왜냐하면 우리의 정신은 너무나도 강력하여 우리의 머릿속에 넣는 대로 되기 때문이다.
7. 연관 지어 읽어 볼 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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