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있어서 걱정 반 설레임반인 마음으로 모임에 나갔습니다 처음 보는 낯설음으로 어색 했는데 조장님이하 조원들의 따뜻한 마음으로 안심하며 대화를 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했고 젊은 조원들이 기특했습니다
댓글
새내기님~ 2주차는 함께 못해서 너무 아쉬웠어용~~~ 다음주차는 꼭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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