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통장쪼개기 사용하고는 있었는데 얼마를 썼는지 한눈에 보기 어렵더라구요 

강의를 듣고 계좌당 카드하나씩 연결해 놓으니 더 편리할 것 같습니다. 

 

기분에 따라 편의점에서 음료를 사먹거나 카페에 가는 등, 가랑비에 젖는 듯한 조그만 소비가 꽤나 있었는데 이번에 목표를 정해서 차차 줄여나가려합니다. 

화이팅입니다


댓글


엠제이user-level-chip
24. 08. 08. 08:21

벌써 실천하시는 찬찬님 멋있습니다. 저는 이제 막 카드가 도착해서 나누기는 완성했는데 실 사용까지는 당장은 어려워 보이지만 싹 다 정리하고 올해 안으로 실천하는게 목표입니다! 혼자 가면 빠르게 가고 함께 가면 오래 간다. 라는 말처럼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