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예전부터 통장쪼개기 사용하고는 있었는데 얼마를 썼는지 한눈에 보기 어렵더라구요 

강의를 듣고 계좌당 카드하나씩 연결해 놓으니 더 편리할 것 같습니다. 

 

기분에 따라 편의점에서 음료를 사먹거나 카페에 가는 등, 가랑비에 젖는 듯한 조그만 소비가 꽤나 있었는데 이번에 목표를 정해서 차차 줄여나가려합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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