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투18기 1등 뽑고 케ㅇ1크 자르러 가조♡ 두아들] 2강 후기


안녕하세요. 두아들 입니다.♡



우와.... 게리롱님 강의를 처음 들어보는데요, 익히 소문을 들었지만

직접 들어보니 이건... 밥잘튜터님이 1강에서 말씀하신것 처럼

다 퍼주셔서 감사합니다(__)



지방에서의 입지요소를 보는 방법도 살짝 정리해 주시지만

핵심은 저평가찾기+1등뽑기의 과정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앞마당을 만들면서 가치대비 싼거 찾는것도~

물론 1등뽑기도 그렇게 희미했는데,

게리롱튜터님 강의를 켜놓고 따라하면, "야너두 할수 있어!"

진짜 저도 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비교가 잘 되지 않았던 이유는??


브랜드와 노브랜드는 내가 가치를 알기 때문에 쉽게 비교가 되지만

지역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면, 비교가 되지 않는건 당연한 것 이었습니다.

그래서 사전임보로 충분히 손품을 팔고,

그 지역에 가고 또가고 부동산에 전화하고, 워크인하고, 매임하면서

점점 더 선명하게 내가 아는 지역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이걸 하라는 이유도, 순서를 지켜서 해야하는 이유도 다 있었던 것 입니다.




비교는 비슷한 아이들끼리!!


연식과 가격이 비슷하거나, 입지가 비슷하거고 평수를 맞추고

강의를 들을 땐 그렇지~ 하다가도 막상 비교하다보면 섞여있었습니다ㅠ.ㅠ

그러니 해도 개운하지가 않았죠......


아무리 지방끼리 앞마당 비교를 한다고 해도

체급차이를 생각해서 해야한다는 것.

명란젓으로 줄을 세워보는 것도 방법이지만, 이 지역의 이 단지가 어느정도인지

가늠하기가 어려웠던 내용을

이번 강의에서 한번 더 들으니 일단 해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행동하지 않으면 내것이 되지 않아..


지난 실전강의에서도 이전 강의들에서도

가치대로 나래비를 세우는 방법에대해 여러 내용들이 있었지만,

결국 시도하지 않으면 내것이 되지 않습니다.


강의를 들을땐 이해되는것 같아도,

일단 과제제출! 강의후기! 임장몇번! 전임몇번! 이런것들에만 신경쓰다보면

내가 왜 이걸 하고있는지 본질을 잊게 되는 것 같습니다.


투자하기위해 이렇게 손품이며 발품이며 팔고있다는 걸 명심하고.

강의에서 BM할 것을 임보에 적어두고, 꼭 장표에 넣어야 하겠습니다.



좋은강의 해주신 게리롱튜터님♡

꼭 만나뵙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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