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초년생때 들었으면 좋았겠지만 지금 들어서 너무 다행인 강의

1주차 강의를 들으며 다른 사람들이 하는 재테크와 기본 상식조차도 몰랐던 금융문맹이었음을 알게되었습니다.

이제 들어서 다행이다 생각하며, 마음의 위안에서 그치지 않고 실천으로 옮기며 내 것으로 만들어야 겠다 생각을 했습니다. 

먼저, 통장쪼개기와 신용카드 없애기.

신용카드는 할부가 남아있어 당장 없애지는 못하지만, 연말정산 때 체크카드의 소득공제 비율이 더 높다는 이야기가 신용카드를 없앨 확실한 이유가 되었습니다. 신용카드로 부자가 된양 살았는데, 소비 통제를 들어가는 확실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둘째, 연금저축을 들어 노후도 함께 준비하며, 세액공제 혜택을 톡톡히 챙겨야 겠습니다. 

새액공제 내용은 알고 있었지만, 먼나라 이웃나라 이야기라고 생각했었고, 소액으로 할 생각을 못했는데 조원들의 이야기를 듣고 소액으로 실천 하려 합니다. 

셋째, 보장성보험으로 가입. 보험은 내용이 어렵고 복잡해서 잘 들여다 보지 않았는데, 보장성 보험은 연말정산 시 12% 세액 공제도 있어서 확실히 챙겨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알짜 강의를 끝까지 완강하고, 과제를 모두 해내는 것이 목표입니다. 

끝까지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