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오프닝 강의에서 자모님 은 내 집 마련과 투자의 다른점 을 알려주셨습니다.
내 집 마련은 결국 추후 내가 거주해야 하는 곳 이라는 것입니다.
투자로써 적절하더라도 과연 내가 들어가서 살 때 만족할 수 있는 곳인가? 를 고민하고
결정을 해야 한다는 거죠. 당장 거주 하지 않더라도 후에 내가 들어가서 살 곳이기에 일반 투자전략과는
다르게 접근해야 한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내 집 마련을 할 때 당장 거주하거나 그러지 못해 거주 분리를 하더라도 반드시 지켜야 할 것은
첫째 내가 가진 돈으로 살 수 있으며 둘째 자산 가치가 있고 반드시 거주하고 싶은 아파트를 선택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모님 께 서 들려주시는 내마중 오프닝 강의에서 하신 말씀중에
지금 투자를 위해서 손과 발이 바빠야 하는데 머리만 바쁜 사람들이 많다 라는 말이 저를 두고 하는 말 인듯하여
고개를 들 수가 없었습니다.
항상 좋은 강의해주시는 자모님 감사합니다 자모님 의 열정이 느슨해진 저를 다시 일깨우게 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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