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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님, 오늘 반가웠구요, 잠깐이라도 얘기나눌수 있어 좋았습니다. 젊은 나이에 깨어 있는 마인드로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았고, 부모님께서 자랑스러워 하실 것 같네요. 도전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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