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돈의 속성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40기 BYS나야나]

  • 24.08.11



*책에서 깨달은 것

<돈은 인격체다> 첫 글의 첫 문장. 처음 이 문장을 접했을 때, 어??? 아~~ 맞네.. 충격과 혼든, 그리고 인정할 수 밖에 없었다. 돈은 자기를 인정하고 존중해주는 사람과 함께 한다는 작가의 통찰력은 이 문장 하나로 돈의 속성을 다 말했다고 생각한다. 돈을 밝히고 좋아하면 속물같고 절대로 돈에 욕심을 내면 안된다는 생각을 했던 시절이 있었다. 주변 누구도 내게 돈에 대해 얘기해 준 적은 없다. 그냥 막연히 돈이 많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만 했을 뿐.

이 책은 돈에 대한 시각을 완전히 바꾸었으며 돈 뿐만 아니라 삶에 대해서도 되돌아 보게 했다.

 

*책에서 적용할 점

  1. 부자가 되는 습관 가지기: 기지개 켜기, 이부자리 정리하기, 공복에 물한잔 마시기, 일정한 시간에 자고 일어나기
  2. 월급의 30% 저축하기
  3. 집안의 물건 정리하기(거실부터 시작)
  4. 예쁜 쓰레기 사지 않도록 물건을 살 때 3번 고민해보기
  5. 투자 공부 적어도 매일 2시간씩 하기
  6. 책을 한달에 2권이상 읽고 블로그에 정리하기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 <돈은 중력의 힘을 가졌다>-돈은 다른 돈에게 영향을 주며 그 돈의 액수가 크면 클수록 다른 돈에 영향을 준다. 돈은 1,2,3,4,5처럼 양의 정수로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1,2,4,8,16과 같이 배수로 늘어난다.

- <리스크가 클 때가 리스크가 가장 작을 때다>-나쁜 사항은 나쁜 사항이 아니다. 주식이 떨어지면 오히려 저렴하게 주식을 살 수 있으니 기회다. 모든 욕심의 끝은 몰락을 품고 있다. 그리고 모든 절망은 희망을 품고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 <빨리 부자가 되려면 빨리 부자가 되려 하면 안된다>-부는 차근차근 집을 짓는 것처럼 쌓아나아가야 한다. 빨리 되려는 마음보다 종잣돈을 마련해 복리와 투자를 배우고 경제용어를 배워 금융문맹에서 벗어나야 한다.

- <반복되는 운은 실력이고 반복되는 실패는 습관이다> -일이 잘 풀리지 않으면 음식을 줄이고 절대로 배가 부르게 먹지 말고 진하고 거친 음식을 멀리하고 일정하게 먹는다.

-예측에 따라 투자하는 것보다 위험한 것은 없다. 예측이 틀리는 순간, 모든 것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투자는 예측이 아니라 언제나 대응이다.

-부자란 노동에서 벗어나 남과 비교할 필요가 없는, 육체와 정신 둘 다 자유를 얻은 사람이다.

-저축으로는 결코 부자가 될 수 없으나 저축은 부자가 되는 첫걸음이다.

-나의 독립기념일은? 내 자산의 규모가 내 월급을 앞르지는 날.

-부를 이루고 지켜내기 위해 필요한 4가지 능력: 돈버는 능력-사업가, 전문가/ 돈을 모으는 능력:자산의 균형을 맞추고 세밀한 지출 관리 능력/돈을 유지하는 능력:통찰과 거지적 안목 필요, /돈을 쓰는 능력;고도의 정치기술, 검소하돼 인색은 안됨. 나는 검소하다고 가족에 강요하면 안됨.

- 직장인으로 부자가 되는 방법: 급여의 20%이상을 모아 종잣돈을 만들고 투자를 지속하는 것

- 3개월만 무엇이든 꾸준히 하면 본질이 바뀐다. 무엇이 됐든 개선하고 바꾸고 싶은게 있으면 3개월만 지속해라

- 부자되는 4가지 습관: 자고 일어날 때 기지개를 켜라, 이부자리 정리하기, 아침공복에 물 한잔 마시기, 일정한 시간에 자고 일어나기

-당신의 인생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당신의 인생이 지금의 이 모습보다 더 나은 모습이기르 바란다면 지금 이 순간이 인생을 바꿀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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