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부자의 언어 후기 [열반 중급반 39기 54조 꼬유]

  • 24.08.12

□ 제목: 부자의 언어

□ 저자: 존 소포릭(이한이 옮김)

□ 출판사: 월북

□ 읽은날짜: 2024. 8. 12.

□ 총점: 9/10

□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구절

- 상처를 지닌 채 세상에서 제 역할을 하며 살아가는 걸 배우지 절뚝거리면서 최선을 다하는 거야

- 작은 지출을 조심하라, 작은 누수가 거대한 배를 가라앉힌다.

 

□ 책에서 본 것

- 성공에는 고된 노동과 매일의 정신 수양이 있다.

- 부로 가는 여정의 현실은 희생의 여정이자 괴로움의 여정일 뿐이다

- 새로운 전략과 가능성에 마음을 열고 지내야 한- 자신이 유일하게 통제할 수 있는 건 자신의 사고와 태도 뿐

- 지식이 증가할수록 선택할 수 있는 것 역시 많아진다

- 불편한 다리를 지나야 변화가 남는다

- 정신은 통제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통제하지 못해 흐리멍덩한 정신을 내 책상에 그대로 놓인 도토리와 같다

 

 

□ 책에서 깨달은 것

- 목표점을 정확하게 설정하고 그것을 향해서 몰입해서 끊임없이 도전해야 한다는 것

도전과 시도가 나에게 불편할 수 있지만, 그 과정이 지나야 변화가 남고 결과가 남는다는 것. 또한, 이 과정에서 끊임없이 배우고 선택해야 한다는 것. 그리고 그 선택에는 나의 책임이 따른다는 것. 잘못된 선택으로 역경을 겪을 수도 있지만, 내 자신을 믿고 극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해결하다 보면 결국 나의 발전으로 이루어진다는 것. 그리고 내 자신을 통제하고, 사소한 좋은 습관을 끊임없이 만들어 나갈 것.

 

□ 책에서 적용할 점

- 내가 지금 시도하고 있는 이것을 꾸준히 밀고 나가라. 지금은 미미한 과정이고 발전이 하나 없을지 모르지만, 꾸준한 끈기를 가지고 계속 가다보면 목표점에 도달했을 것이다.


댓글


너나연
24. 08. 12. 22:08

꼬유님, 꼼꼼하게 남겨주신 독서 후기 감사합니다 :) 오늘도 고생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