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주근접의 개념이 중요하지 않은 부부이기에.

아이 셋을 위해 그저 방4개 화장실 2개만이 원하는 전부이고, 떨어지지 않는 집을 구매해보자란 목표로 수강을 시작했습니다.

 

현재는 너무나 부담스럽게만 느껴지는 집값이지만

미래에는 좀 더 가볍게 느껴질 그 날을 꿈꾸며 1주차 강의를 마쳤습니다. 

 

한 달간

현재의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자 다짐해봅니다. 더불어..이번에는 제때에 맞춰 완강하고 과제도 충실히 제출하기로!

화이팅!

 


댓글


카르페디엠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