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되기 위해 첫 발을 디뎠다. 뭐 이런걸 돈 주고듣나? 했던 나였는데, 막상 너나위님강의를 듣다보니 나도모르게 지식이 늘어나고 있음을 느끼게 되었다.
아이들 교육만 신경썼지 나를 위해 강의료를 내는건 처음이었다. 처음엔 아깝다고 생각하며 가입했는데, 막상히 들어보니 너무 뿌듯하다고 해야 될까? 암튼 마음이 오묘해졌다.
다음날이 출근인데 새벽까지 강의를 들으며, 학생때로 돌아가는 기분이들며, 활력이 생겼다. 내친김에 엑셀학원 등록까지 했다. 강의자료에 엑셀을 제법 활용하지 않을까싶어서.일주일에 세번 세시간강의.. 하필이면 월부강의와 겹쳐서 잘 해 나갈지 모르겠지만, 재택근무로 느슨해있던 나에게 이 긴장감이 잠자던 세포들을 깨우는 느낌이다.
1주차조모임을 가졌다. 첫 화상모임에 헤메는 사람있을까봐 회의출석방법등을 알려주셨고 각자의 목표, 상황등을 얘기하며 공감하는 뿌듯한 자리였다.
조원들이 열심히하면 월부학교에 빠르게 갈 수 있다고 들었다
나이든 사람이 피해를 주지 않을까싶어서 긴장감을 늦출 수 가 없다.
오랫만에 피곤함이 나를 즐겁게 만든다.
월부학교에 가는 그날까지 울 조 화이팅 !!댓글
🌟정말 찐투자로 딱🔥 🌅진정한 완성을 위해 🔥한번만 한번만 더 💙투자 습관 응원합니다 [한줄명언] 돈을 벌 기회가 있었을 때 그 기회를 놓치는 우를 범하면 안 된다. 초심을 다순한 마인드라고 여기지 말고, 초심을 무서운 채찍으로 생각해야 한다. 장사를 시작해서 어느 정도 매상이 나올 수 있는 위치에 오리기까지는 무척 오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지만 망하는 건 한순간이다. - 인생에 변명하지 마라 / 이영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