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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의 전략수업
독서멘토, 독서리더
Step 1
- 책 제목 : The one thing
- 저자 및 출판사 : 게리 켈러 & 제이 파파산, (주)비즈니스북스
- 읽은 날짜 : 2024.08.14
Step 2 책에서 본 것
P32 더 큰 성공으로 이끄는 하나를 향한 열정
무언가를 향한 열정은 곧 어마어마한 양의 연습이나 노력으로 이어진다. 그렇게 쓰인 시간은 기술로 축적되고, 기술이 나아지면 결과 역시 나아진다. 더 나은 결과는 보통 더 많은 즐거움을 불러오고, 그러면 다시 더 많은 열정과 시간이 투자된다. 탁월한 성과로 나아가는 선순환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P. 43, 성공에 관한 잘못된 여섯 가지 믿음
1. 모든 일이 다 중요하다.
2. 멀티태스킹은 곧 능력이다.
3. 성공은 철저한 자기관리에서 온다.
4. 의지만 있다면 못할 일은 없다.
5. 일과 삶에 균형이 필요하다.
6. 크게 벌이는 일은 위험하다.
P. 65, 방해를 받은 업무 흐름
P. 108, 일과 삶에 균형이 필요하다.
균형을 추구하지 말아야 할 이유는 기적이 결코 중간 지점에서 일어나지 않기 때문이다.기적은 바로 극단에서 일어난다. 여기에서 우리는 딜레마에 빠진다. 극단을 추구하다 보면 자신의 한계를 맞닥뜨리게 되기 때문이다. 우리는 본능적으로 성공이 자신이 지닌 능력의 한계 가장 바깥쪽 가장자리에 있다는 걸 이해하고 있지만 그렇게 멀리까지 나가면 우리 삶에서 ‘균형’이 무너지지 않을까 덜컥 겁을 내고 물러난다.
P.111, 우선순위와 균형은 함께할 수 없다.
우선순위에 따라 행동하면 자동적으로 균형에서 벗어나 어느 하나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게 된다. 즉, 균형을 꺠뜨려야만 한다.
P.118, 성공은 생각의 크기에 비례한다.
커다란 성공의 발판이 되는 행동은 큰 생각에서 비롯된다는 점이다.
P.177, 목적의식을 가지고 살아라.
우리가 누구인지, 우리가 어디로 가고 싶어 하는지가 곧 우리의 하는 일고 성취하는 바를 결정짓는다. 목적의식에 따라 사는 삶은 그 무엇보다도 강력하고 그 무엇보다고 행복하다.
P. 222, 단 하나를 위한 세가지 약속
- 전문가의 길을 향해 걸어라
- 도전에서 목적의식으로 이동하라.
- 책임감을 갖고 살아라.
P. 261, 위대함으로 가는 변화의 시작
“아이야, 그 싸움은 우리 마음속에 있는 두 마리 늑대 사이에서 벌어진다. 하나는 두려우미지. 놈은 불안과 걱정, 불확실성, 머뭇거림, 주저함 그리고 대책없음을 가지고 다닌다. 다른 한 늑대는 믿음이라고 한다. 그 늑대는 차분함과 확신, 자신감, 열정, 단호함, 흥분, 그리고 행동을 불러온단다.”
그 말은 들은 손자가 잠시 생각하더니 쑥쓰러운 듯 할아버지에게 물었다.
“그럼 둘 중에서 어느 늑대가 이겨요?”
그러자 할아버지가 대답했다.
“바로 네가 먹이를 주는 늑대란다.”
Step 3 책에서 깨달은 점
어린 나이 지금 회사에서 일을 하면서 난 다른 사람들보다 처음부터 큰 목표를 가지고 회사생활을 하였고, 그 큰 목표에 비해 나의 능력이 부족하다고 느꼈지만 책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것 처럼 크게 생각했고, 결국 목표했던 나이보다 빠르게 그 자리에 올라갈 수 있었다. 과연 나 혼자만 잘해서였을까? 아니다, 와이프의 무한한 보조와 부모님의 응원 그리고 주변 사람들의 응원이있었기에 나는 지금 나의 목표를 이루고 또 다른 목표 설정을 위해 끊임 없이 생각하고 있다. 부동산 투자가 나의 또 다른 목표이기는 하나.. 아직 더 큰 성공으로 이루는 열정은 아직 부족한 것 같다.
업무를 함에 있어서, 우선순위를 정해놓고 일을 할 때와 들어오는데로 일을 해나갔을 때를 비교해보면, 너무나 큰 차이가 있음을 많이 느꼇다. 목적과 우선순위를 향한 “No”가 얼마나 큰 부분을 차지 하는지 어느정도 삶에서 느껴졌었다.
목표를 이룬 후의 성취감과 동시에 밀려오는 무료함…허무함은…아직도 그 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지만, 열중반과 독서를 통해 빠져나오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것이 강의시작과 독서가 내가 먹이를 주는 늑대가 아닐까 ? 내 늑대는 길고 끊임없는 부자가 되는 길을 묵묵히 걸어갈 것이다.
Step 4 책에서 적용할 점
아직도 회사에서 일과 삶의 균형을 찾으려 보직 변경을 위한 고민을 하고 있다. 현재 보직에서 내가 자꾸 부정적인 늑대에 먹이를 주고 있는 것 같다. 나의 목표를 조금 더 명확히 하고 투자공부에 임할 것이다.
업무가 많을 때는 항상 노트에 할 일들을 적어 놓았는데, 예전에 비해 업무량이 줄어들어 노트를 활용해 어떤 것들을 먼저할지 적어 놓지 않다보니….빠뜨리는 것들이 있다. 다시 업무량이 어떻든…노트를 다시 잘 활용하자.
Step 5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문구
“사람이 자신의 삶을 되 돌아볼 때 가장 큰 후회를 일으키는 것은 그들이 하지 않은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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