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모임을 통해 얼굴 뵙고 서로 위로와 용기를 북돋아주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앞으로도 같이 서로 의지하고 소통하는 모임이 될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좋은 시간 감사했습니다.
댓글
이심전심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너나위
25.04.28
22,298
139
25.04.15
19,527
295
월동여지도
25,049
38
내집마련월부기
25.04.09
39,434
34
재테크의 정석
25.04.01
64,577
63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