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 완강 후 눈을 떠보니 병원이었습니다.

1주차도 마찬가지였지만 2주차 강의들도 어쩜 그렇게 때리기를 잘하시는지

다 맞고나니 심신 대수술이 끝나고 병상에 누워있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큰 각오에 결제했고 이제는 변화해야 할 시기인 점,

3주차를 맞이하는 지금,

다시 한 번 각성하고 들이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함께하는가치user-level-chip
24. 08. 14. 22:30

헉..ㅎㅎ제목에 놀라서 들어왔어요 바이칼님 강의수강 고생하셨습니다 :)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눈토끼user-level-chip
24. 08. 14. 23:37

저도 제목 보고 깜놀했는데 ㅋㅋㅋㅋ 새로운 모습의 바이칼님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