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지기21기 4ㅏ장님 급매 주시조 위아모] 2주차 강의후기(게리롱님)

  • 24.08.19

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안녕하세요.

With Honesty & Modesty

정직과 겸손함을 가진 투자자 위아모 입니다.

 

지난 특강을 통해서 처음 게리롱님을 뵈었는데,

다시 한 번 정규강의로 튜터님 뵙게 되어 너무 반가웠고, 긴 시간 강의 해주신 게리롱 튜터님에게 

이 후기 글을 빌려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이번 강의는 지방을 어떻게 보고 어떻게 투자로 접근할 것 인지에 대해 A 부터 Z 까지 명확하게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강의 중 인상 깊었던 부분이나 적용할 부분을 중심으로 후기를 작성해보겠습니다.

 

먼저, 지방 투자자로서의 자세에 대해 말하고 싶습니다.

 

지방은 서울, 수도권과 다르게 인구가 훨씬 더 적고 빈 땅이 많으며, 서울, 수도권 만큼 아파트가 적지 않습니다. 따라서 아파트에 거주하는 수요도 많고 가격도 훨씬 싸기 때문에 왠만해서는 아파트에 거주하려고 하고 이왕이면 더 좋은 입지에서 조금 더 신축, 그리고 나아가 가능하면 더 넓은 평형대에 거주하기를 원합니다.

 

바로 이러한 부분이 지방의 선호도를 이해하는 첫 걸음이며, 더 좋은 생활권에 더 좋은 입지에 더 좋은 상품성을 가진 아파트를 투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저평가냐, 저가치냐, 결국 이것을 어떻게 판단하고 어떻게 사고의 연결 과정을 거쳐서 최종 결론을 내는 것이 중요함을 배웠습니다.

 

결국, 소액으로 지방투자를 하는 저희들은 한정된 소액 투자금을 어느 상품에 투자하느냐, 즉, 소액의 투자금이라고 투자금만 보고 저가치 단지를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어느 단지가 입지 대비 저평가되어 있는지 판단한 후 투자금에 맞는 단지에 최적의 투자를 하는 것이 최종 목표임을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결론적으로 저평가를 판단하기 위해 항상 가격을 먼저 보고 가격 자체가 싼지, 저평가 되어 있는지 판단하는 것이 우선이며,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합니다.

 

끝으로, 게리롱 튜터님께서 해주신 말씀을 다시 한 번 기억하면서 2주차 강의 후기 마무리 하겠습니다.

 

“꿈은 목적지가 아닌 항해, 그 자체이다!”

 

나는 절대 절대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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