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특히 와닿았던 점
1) 갈아타기는 무조건 상급지로 해야 의미가 있다2)서울은 범위보다 시기이다 (전고점 대비 90% 이상 회복한 단지는 -15%~-20% 전후 가격/ 90% 회복 못한 단지는 -20%~-25% 전후 가격)
3) 거주와 투자를 분리해서, 상급지에 투자를 해야한다(신축에 대한 선호보다 급지에 대한 선호가 중요)
4) 대출은 저축가능한 금액의 ⅔ 정도로 설정 필요
- 적용해보고 싶은 점
1) 갭투자에서의 가용 자산을 확인해보고 상급지 이동이 가능할지 확인해보기
2) 아직 전고점 대비 90% 이상 회복 안 한 곳도 많으니, 관심 지역에서 전수조사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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