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중급반 원씽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9기 28조기 켈리엘리]

1. 책 제목: 원씽

2. 저자 및 출판사: 게리 켈러, 제이 파파산

3. 읽은 날짜: 2024/8/13~18

4. 총점 (10점 만점): 9점

본 : 50p #중요한 소수와 사소한 다수 #파레토의 법칙

몇몇 소수의 원인이 대부분의 결과를 만들어낸다. 제대로된 인풋 하나가 대다수의 아웃풋을 만들어낸다.

깨 : 선택과 집중, 성공목표에 맞는 단 하나를 정해 집중하는데 있어서의 결과를 의심하지 말자.

적: 나의 성공목표에 맞는 올바른 방향의 단 하나의 원씽 찾기. 이를 위한 시간을 따로 빼자.

본 : 142p #초첨탐색질문 

      질문의 구조

      1. 당신이 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일

      2. 그 일을 함으로써

      3. 다른 모든 일들을 쉽게 혹은 필요없게 만들 (바로 그 일은 무엇인가)

      이에 대한 답을하고 실행하고 또 다른 질문을 하고(큰 목표에 대한) 답을하고 실행하고 반복.

      148p 

      우선순위 업무를 찾을 때, 내게 주어진 시간을 최대로 활용할 때, 그리고 투자 금액 대비 가장 큰 효과를

      얻어야 할 때 초점탐색 질문을 사용한다.

      아침에 잠에서 깨어 새로운 하루를 시작할 때, 일터에 도착할 때, 집에 다시 도착할때.

      모든 일이 쉬워지게 하거나 필요 없게 만들 그 단 하나의 일이 무엇인가? 그 질문에 답을 찾고

      여러 도미노 조각이 제대로 줄 지어 서있음을 확인할 때까지 계속해서 질문. 

      바로 앞의 것이 그 다음 것의 기반이 되도록 한다. 

      지금당장, 올해, 5년내에, 최종적으로 - 장기적 목표로 안내할 큰 그림을 찾을 수도 있다. 

깨 : 초점탐색질문은 목표를 이루기 위한 가장 강력한 성공습관이다.

적:  투자, 직업적 일, 가정 에서 초점탐색질문을 습관화 해보자.

본 : 161p #크고 구체적으로 생각하라.

      탁월한 성과는 큰 해답을 필요로 한다. 

      크게 성공하는 사람들은 가장 바깥쪽에 있는 성취의 범위를 선택한다.

      그들은 손을 뻗으면 닿는 곳 너머에 있는 것을 꿈꾸고 또 깊이 갈망한다.

      그것을 찾기 위해 팔을 뻗으면 스스로 더 크게 성장하면서 자신의 삶 또한 더욱 풍요롭게 만들 수 있음을 안다. 

깨 : 현재의 능력으로 실현이 가능할 것 같은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아니라,

      이루지 못할 것만 같은 큰 그림을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그것을 달성하기 위한 단 하나를

      도미노처럼 쌓아하다보면 그 커다란 목표에 도달할 것이다.

적:  내가 할 수 있을까? 성공할 수 있을까? 라는 자신없는 의문에 주의를 기울이지 말고,

      내가 원하는 성공의 목표에 집중하여 단 하나의 원씽 도미노를 쌓아가자. 

본 : 191p #현재에 근거한 목표설정 

      최종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앞으로 5년 내에 내가 할 수 있는 단 하나는 무엇인가?

      최종목표 - 5년의 목표 - 올해의 목표 - 이번달의 목표- 이번주의 목표- 오늘의 목표

      - 지금 당장 해야하는 가장 중요한 일이 뭉ㅅ인지 알 때까지 생각하는 법을 훈련, 하나의 목표를 다음 목표와

         연관짓는 법을 훈련. 

      ‘ 오늘’을 당신이 가진 ‘ 모든 내일’ 과 연결시켜라.

     - 과정을 시각화한 학생들이 전반적으로 더 나은 결과를 얻었다. 과정을 시각화 하는 작업은 꼭  필요하다.

       목표 달성에 필요한 여러 단계를 각각으로 쪼개어 생각하면, 남다른 성과를 위한 전략적 사고를 할 수 있다.

     찾아낸 답을 종이에 적는다. 효과적.

     그 다음은 실천.      

깨 : 최종목표로 부터 거꾸로 목표를 정하여 실현가능하게 만든다. 그리고 그 과정을 시각화하고, 실천한다

적:  루틴을 만들자, 아침에 일어나면 현재에 근거한 목표를 생각하고 시각화하고 그날의 원씽을 적고, 실천하기.

: 최종 목표를 위한 단 하나의 원씽을 잘 해나가기 위해서는

하루의 루틴을 테스트 기간을 거쳐 (나의 생활 리듬에 가장 적합, 효율적, 스트레스가 최저인)

알맞은 루틴을 찾아내고, 습관화 하는 것. 2024년 11월 20일 까지 만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