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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의 전략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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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 개요
Step 2. 본 것
원씽은 탁월한 성과를 위한 출발점이 되는 ‘단 하나’이다.
단 하나는 궁극적인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도미노 효과를 일으킨다. 5cm에 불과했던 도미노는 등비수열로 늘어나며, 57번째 도미노는 달과 같은 어마어마한 크기가 된다. 이를 통해 훌륭한 성공은 오랜 기간에 걸쳐 순차적으로 일어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세상에 근거 없이 사실처럼 널리 퍼져 있는 6가지 거짓말은 우리가 단 하나의 삶을 살지 못하게 만든다.
진실을 파악하고 올바르게 결정하고 행동할 때 탁월한 성과를 이룰 수 있다. 이때 반드시 필요한 3가지 요소는 목적의식, 우선순위, 생산성이다. 목적의식은 과정 자체에서 행복을 느끼게 해주며, 궤도를 이탈하지 않게 하는 기준이 된다. 목적의식에 맞춰 목표와 계획을 세우고 행동을 할 때 오늘과 내일이 연결된다.
우선순위는 초점 탐색 질문을 통해 찾을 수 있다. “당신이 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일, 그 일을 함으로써 다른 모든 일들을 쉽게 혹은 필요 없게 만들 바로 그 일은 무엇인가?” 삶의 각 분야에 수시로 이 질문을 적용하고 그 답을 찾는다. 초점을 좁힌다는 것은 더하기가 아닌 빼기다. 기적은 항상 극단에서 일어난다는 사실을 잊지 말되 일과 개인적 삶 사이에서 치밀하게 중심을 잡아야 한다.
생산성을 가장 높일 수 있는 방법은 시간을 확보하고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는 것이다. 가장 먼저 휴식 시간을 확보한다. 진정한 부자들은 자신에게 그런 시간을 낼 자격이 있다는 것을 알고, 여러 번의 휴가 사이사이에 틈틈이 일하고 있다고 여긴다. 그 다음 단 하나의 일을 할 시간을 확보한다. 의지력을 발휘하는 데는 타이밍이 중요하므로, 하루 중 최대한 이른 시간에 최소 4시간을 들여 단 하나의 일을 한다. 마지막으로 계획할 시간을 확보한다. 연간, 월간으로 목표와 성과를 평가해 조정한다.
Step 3. 깨달은 것
나는 어리석게도 근거 없는 사실인 트루시니스의 세상에서 살고 있었다. 열반스쿨 기초반에서 배웠던 ‘not A, but B’가 떠올랐다. 모든 일이 다 중요하다면, 하나도 중요하지 않은 것이고, 멀티태스킹은 작업 전환의 대가를 치르게 하며, 성공은 옳은 일을 해야 얻는 것이다. 또 나의 의지력이 약하다고 탓할 것이 아니라 의지력의 작동 방식에 맞춰 하루 일과와 인생을 설계하고, 일과 삶에서 균형이 아닌 중심을 잡고, 큰 질문을 던지고 그에 맞는 큰 해답을 찾아야 한다. 오만과 편견을 버리고 올바른 방향으로 꾸준히 나아간다면 누구나 탁월한 성과를 이룰 수 있을 것이다.
Step 4. 적용할 점
Step 5. 기억하고 싶은 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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