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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의 전략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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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의 핵심에는 ‘단 하나’가 자리잡고 있다. 바로 그 단하나가 탁월한 성과를 이끌어 내는 시작점이다!
p43 의심해봐야 할 성고에 대한 잘못된 여섯가지
모든일이 다 중요하다
멀티태스킹은 곧 능력이다.
성공은 철저한 관리에서 온다
의지만 있다면 못할 일은 없다.
일과 삶의 균형이 필요하다.
크게 벌이는 일은 위험하다.
특히 성공은 철저한 관리에서 오지 않는다는 저자의 말에 안심(?)이 되었다. 나는 철저한 관리를 못하는 사람이다.
미디어에서 본 성공한 사람들은 대부분 철저한 자기관리를 통해 저 자리까지 갔을꺼야! 나는 절대 저렇게 못해..라고, 나 스스로 성공못할(?)사람으로 단정 지었던거같다. 책에서는 생각보다 적은 ‘자기통제력만으로 성공할수있다라고한다. 지속할수있는 ’습관'이 필요하다고한다. 중요한 습관을 들이기 위해 선택적으로 집중을 발휘한다고한다.
나도 월부 생활을 통해 매달 한달의 앞마당을 만들기위해 임장,임보,강의의 습관이 자리잡아가고있다..(독서는…바쁘면 못한다..) 이것이 습관화된다면 성공으로 가는길로 갈수있지않을까?라고 기쁜 희망을 갖게되었다.
p.112 무게를 맞추는 삶을 살아라. 중요한 일을 맨앞에두고, 나머지 부분들은 기회가 닿는 대로 관심을 쏟아라. 훌륭한 삶이란 곧 다른 여러부분의 무게를 맞추는 삶이다.
웬즈: 항상 우선순위가 바뀌는거같다. 아이가 아플떄는 아이가 우선순위이고 또 직장이 바쁠때는 집중해서 우선순위로 해결할려고한다. 회사와 아기가 괜찮을때는 임보와 임장에 집중하고 몰입할려고한다. (가끔 아이 유치원의 준비사항을 까먹을때도있다..) 지금은 3개가 중요하며 우선순위를 바꾸어가며 발란스를 잡아볼려고하지만 번아웃이 오거나 몸이 힘들때는 우선순위를 못세우고 그냥 하루일과를 겨우소화하는 편이다. 이런상황에서도 우선순위를 세우면 덜 힘들고 감정적으로 에너지소모가 적게 소모될거같다.
→ 우리의 목적의식이 우선순위를 정하고, 우선순위가 행동의 생산성을 결정한다.
p.190-191
5년의 목표를 바탕으로, ‘최종 목표-5년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내가 할수있는 단 한가지는 무엇인가?
웬즈: 최종목표: 노후준비를 하고 아이에게 좋은 환경 제공해주기! (적어도 짐이 되지말자!)
5년의 목표는 2호기를 완성한다. 1호기 서울- 2호기도 서울을 원하지만 경기4급지도 될수있다.
1년의 목표: 1호기를 올해 안에 찾아 계약한다. (아쉬움도 있겠지만 치열하게 찾아서 후회없이하자)
한달의 목표: 이번달 중급반을 잘 마무리하고, 매임을 틈틈히하고, 전수조사하고, 임보완성해서 9월중순에 임보코칭을 받아 성장한다!
한주의 목표: 독서+강의를 틈틈히하고 전임&매임을 통해 선호도록 파악
하루의 목표: 과제완료후 독서하기!
지금의 목표: 과제제출후 뿌뜻해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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