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연한 내집마련이 이제 눈앞에 보이기 시작한다.

내가 가진 예산과 마음에 드는 지역선정 등 풀리지 않아 답답했던 것들이 강의와 함께 서서히 풀려나가는 것 같아 기쁩니다.

남은 강의도 빨리 듣고싶네요


댓글


user-avatar
잇포user-level-chip
23. 10. 17. 08:49

저도 2주차 너무 궁금하네요 ㅎㅎㅎ 완강 고생많으셨어요^^

user-avatar
왕감쟈user-level-chip
23. 10. 17. 19:47

완강~~ 고생하셨어요! 영이야님 남은 과제까지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