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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링, 게리롱, 식빵파파, 주우이
늦었지만 오프닝 강의 후기를 남겨봅니다.
우선은 밥잘님의 차분한 목소리가 강의의 여운으로 크게 남았습니다.
한 동안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갈등이 많아서 강의도, 임보도 쉬며 마음을 내려놓았었는데
열중을 왜 들어야 하는지, 또 어떻게 들으면 좋은지…
임장은 어떻게 계획하고, 무엇을 보고 와야 하는지 등등…
주옥같은 조언들을 말씀해 주셔서 콕콕 새기게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리고, 뚜벅뚜벅 나아가 보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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