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했던 나 자신

무지했던 제 자신을 일깨워주는 시간이였습니다.늦은 나이지만 조급해하지않고 천천히 공부해볼 용기가 납니다. 잠자고 있던 내 퇴직연금들 마구마구 썼던 내 보너스들 대책없이 들었던 보험들 반성합니다. 재배치하고 너바다님 열반스쿨기초반 들어서 기초부터 다지려고 준비중입니다. 

진심이 느껴지는 강의에 저또한 감동받고 행복했어요. 고생 많으셨고 기회가되면 만나고 싶은 작은 소망이 있습니다.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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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밈user-level-chip
24. 08. 21. 23:47

벼리조아님 오늘 하루도 고생많으셨습니다 :-) 남은 이번 달 강의도 아자아자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