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46기 하남 9워3조] 2주차 밥잘님 강의 후기

이번 강의에서는 임장보고서를 어떻게 쓰는지 구체적으로 배웠습니다.

지기반 때 임보 한 번 과제로 제출해본게 전부인 저는 이번 1주차 과제를 낼 때도 어려웠는데요.

그래도 처음쓸 때 보다는 발전을 한 것 같아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컴퓨터 다루는게 많이 서툴러서 피피티 작업하는게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고

전문적인 보고서처럼 작성하시는 분들을 보면서 멀게만 느껴졌습니다.

임보를 위한 임보를 쓰지 말고 투자를 위한 임보를 쓰는게 중요하고

내가 알아볼 수 있으면 되는거라는 밥잘님의 말씀이 와닿았습니다.

또한 강의 내용의 대부분이 임장보고서 작성법에 관한 부분이어서 과제할 때 참고하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단계별로 세세하게 방법을 알려주셔서 그대로 따라해보려고 합니다.

특히 1등뽑기에서 같이 뽑아보면서 분석하는게 재미있었습니다.

부의 추월차선에 이제 막 진입해서 터널이 어둡지만 조금씩 밝혀질거라고 하셨는데

매일 조금씩 성장하며 밝혀보겠습니다.


15살의 내가 지금의 나에게- "내가 원하던 꿈을 향해 잘 가고 있구나! 아직도 젊은데? 조금만 더 힘내자!"

60살의 내가 지금의 나에게-" 꿈을 다 이루고 행복해 보이는구나! 지금까지 열심히 잘 살았다. 고생했어 토닥토닥. 선한 영향력을 주는 기버로 베풀며 살자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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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무하user-level-chip
23. 10. 18. 21:06

힘들지만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면 성공이라는 열매는 우리 앞에 놓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