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듣는 권유디님의 강의.
오랜 시간 고생하며 만들어 온 강사님의 자산을 편안하게 자리에 앉아서 얻어 먹은 느낌이 들었다.
잘 소화를 시켜서 나의 자산으로 만들어야 되지 않을까?
지금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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