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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멘토, 권유디, 잔쟈니,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뉴올리언스입니다.
저는 이번 지기를 통해 부자대디님을 처음 (온라인으로) 뵙게되었습니다.
역시 튜터님! 이라고 느낀 것이 저번주 이번주 임장하면서, 그리고 공부하면서 제가 고민했던것들 궁금했던 것들을 질문도 하지 않았는데 강의에서 모두 얘기해주셨습니다.
사실 너무 더운 날씨에 임장하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아 이동수단을 타고 임장을 할까?도 생각을 했는데 바로 부자대디님이 말씀하시더라구요.. 꼭 모든 임장지는 걸어서 임장해야 한다고!
걸어가지 않으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하셨으니 역시 먼저 다 겪어본 선배님의 조언을 따르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
보고서를 위해 임보를 작성하지 말고 진짜 투자를 위해 1등 뽑기를 하세요. 실제 투자를 하지 않고서는 돈을 벌 수 없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고 바로 BM을 해야함을 결심했습니다.
이번 임장지를 공부하고 임장하면서 계속 머릿속에는
'나는 투자금이 적어..'
'이번에는 공부하고 투자는 나중에 해야지'
이런 마인드로 공부하다 보니까 가끔 돌아보면 내가 투자를 위해 임보를 작성하고 있는건지? 과제를 위해 임보를 작성하고 있는건지 의미가 흐려지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꼭 이번 임장지가 아니더라도 최대한 이번 임장지에서 저의 1호기를 만들려고 합니다. 보이지 않던 동굴속에서 한 줄기의 빛이 보이는 강의였습니다.
BM : not A, but B
내 투자 상황에 맞는 물건을 찾고 전화임장과 매물임장을 통해 온라인 강의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행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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