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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준비반 - 1억 더 오를 아파트 임장, 임장보고서로 찾는 법
월부멘토, 너나위, 권유디,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밥잘님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어떻게든 방법을 찾는다고 했습니다. 솔직히 실전준비반을 들으며 내가 할수 있을까 고민을 했지만, 하다보니 되기는 되고 있었습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처럼 일단 분임을 완료하고 뿌듯했고 계속 한번 해보자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새벽이든 점심 시간이든 모든 자투리 시간에 강의를 미친듯이 듣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임장보고서 쓸 시간이 부족하니 지금처럼 야근을 하면서도 시세를 따게 되었습니다. 이런식으로 해 나가면 나도 할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긴것 같았습니다.
내가 어른이 되면 당연히 집도 있을거고 , 좋은직장을 다니면서 자상한 남편과 자녀를 키우고 있을것 같아. 그리고 주말마다 여행을 가고 일년에 몇번씩 세계여행을 다니고 있을거야. 돈보다는 무엇을 해야 가치가 있을지 생각하며 행동할것 같아.
이제 벌써 은퇴한지 10년은 지났어. 그동안 열심히 공부해서 투자를 했고 자산은 30억이 되었어. 매월 300만원의 월세를 받으며 여유있고 행복하게 살고 있어. 광교에 경치좋은 아파트에서 남편과 잘 지내고 있어.
남편은 꿈에 그리던 드림카를 구입해서 신이났어. 아들은 이제 다커서 벌써 25살이고 하고싶은 것을 하러 떠났고 가끔 집에 놀러오고 있어. 나는 일주일에 3일은 남편과 별장에서 캠핑을 하면서 지내고 있어. 그리고 나머지 2일은 도시에서 활기차게 지내고 있는 중이야.
예전에 하다가 그만둔 기타도 다시 치고 있고 동호회를 즐겁게 다니고 있어. 그리고 겨울에는 따뜻한 곳으로 해외여행을 다니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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