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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2. 저자 및 출판사: 너나위 / RHK
3. 읽은 날짜: 2024. 08. 24 (재독)
4. 총점 (10점 만점): 10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1. 인플레이션으로 부동산가격은 장기적 우상향한다. 반면 소득은 물가상승률만큼 따라가지 못한다. 결국 돈을 모아 집을 산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레버리지를 활용해야 한다.
#자본주의 #인플레이션 #인플레이션헷지 #월급쟁이부동산 #레버리지활용
2. 투자자의 무기는 첫째도 경험이고 둘째도 경험이다.
3. 그저 철저히 현재 가격을 볼 때 가격이 저렴한 편인지 아닌지에 집중한다.
4. 준비된 자에게 기회가 온다'는 말은 부동산 투자에 있어서 '아는 지역이 많아야 투자 시점에 보다 빨리 자신 있게 실행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5. "투자는 위험한 것이 아니다. 투자를 배우지 않는 것이 위험한 것이다.
6. 대안이 있으면 급할 게 없다.
7. 투자의 기준을 제대로 세우려면 직접 경험해봐야 한다. 경험이 거듭될 수록 더 많은 것을 깨닫고 알게 되며, 그 과정에서 이전보다 더 나은 투자를 할 수 있게 된다.
8. 고난과 어려움을 겪으며 힘들게 얻은 투자 노하우 기준 3가지
- 저평가, 적은 투자금, 감당가능한 리스트
9. 가격 협상에서 매수자의 협상력보다 중요한 것은 매수시점의 시장 분위기다. 매입하려는 시점의 전반적인 시장 분위기가 협상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는 뜻이다. 나는 매도자 우위의 시장에서는 왠만하면 부동산을 매수하지 않는다. 매도자의 심리가 위축되는 시기에 장마철이나 여름 휴가철, 연말 겨울철 같은 계절적 비수기까지 겹치면, 부동산 시장이 얼어붙을 수 밖에 없다. 이러한 시기가 매수자 입장에서는 가격협상에 매우 유리한 상황이 된다는 걸 기억하라.
10. 매도자에게 무조건 가격만 깍아달라고 요청할 것이 아니라, 내가 해줄 수 있는 건 없을지 생각해서 그것을 협상의 도구로 활용하라는 뜻이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조급함 없애기. 대안 여러개 준비하기
1) BEST 3~10개 뽑아서 시세트레킹하기
2) 저환수원리 적용하며 확신 갖기!
2. 무더운 날씨 핑계대지 말고 기회로 활용하기
1) 주말 임장하기 (전임/매임)
2) 부동산 찾아가서 시장상황 확인하기
3) 매물 별 협상 포인트 찾아보기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당신이 잠자는 동안에도 돈이 들어오는 방법을 찾아내지 못한다면, 당신은 죽을 때까지 일해야만 할 것이다" - 워런버핏-
[p.76] 직장에 다니면서 모을 수 있는 돈을 최대한 확보하는 동시에, 그 돈을 소비자산이 아닌 생산자산을 사는데 써야 한다. 생산 자산의 시스템을 갖춰 직접 시간을 투입하지 않아도 필요한 만큼의 돈을 벌 수 있는 상태가 되면, 그때 비로소 당신은 그토록 바라는 "경제적 자유" 에 자리를 잡을 수 있다.
[?] 확실한 것은 투자를 학교에서 배울 수 없다는 것이다. 투자자의 무기는 첫째도 경험이고 둘째도 경험이다.
[?] 그저 철저히 현재 가격을 볼 때 가격이 저렴한 편인지 아닌지에 집중한다.
[p.157] '준비된 자에게 기회가 온다'는 말은 부동산 투자에 있어서 '아는 지역이 많아야 투자 시점에 보다 빨리 자신 있게 실행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 "투자는 위험한 것이 아니다. 투자를 배우지 않는 것이 위험한 것이다.
[p.251] 투자의 기준을 제대로 세우려면 직접 경험해봐야 한다. 경험이 거듭될 수록 더 많은 것을 깨닫고 알게 되며, 그 과정에서 이전보다 더 나은 투자를 할 수 있게 된다.
[p.271] 입주물량과 미분양에 대한 통계도 함께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부동산지인', 호갱노노''아파트실거래가'앱을 주로 활용한다.
부동산지인은 입주물량에 대한 전반적인 감을 잡을 수 있고, 호갱노노나 아파트실거래가 앱에서는 구체적으로 물량이 공급되는 시기와 입지를 지도상에서 파악하기 수월하다.
[p.306] 가격 협상에서 매수자의 협상력보다 중요한 것은 매수시점의 시장 분위기다. 매입하려는 시점의 전반적인 시장 분위기가 협상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는 뜻이다. 나는 매도자 우위의 시장에서는 왠만하면 부동산을 매수하지 않는다.
매도자의 심리가 위축되는 시기에 장마철이나 여름 휴가철, 연말 겨울철 같은 계절적 비수가까지 겹치면, 부동산 시장이 얼어붙을 수 밖에 없다. 이러한 시기가 매수자 입장에서는 가격협상에 매우 유리한 상황이 된다는 걸 기억하라.
[p.308] 매도자에게 무조건 가격만 깍아달라고 요청할 것이 아니라, 내가 해줄 수 있는 건 없을지 생각해서 그것을 협상의 도구로 활용하라는 뜻이다.
[p.317]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투자 매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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