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7시간 이상의 강의를 하시는 모습을 보며…

인강을 들으면서 하루에 1시간도 시간을 못 내서 강의도 과제도 미루던 제 모습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월부 강의를 들으며 분위기라 너무 달아올라서…몸둘바를 몰라했었습니다.

수강과 관련된 모든 동료분들과 관계자분들이 너무 뜨거워서 데일 것 같았거든요.

 

그렇게 하지 않는 사람들은 낙오자이고 이질적으로 느껴져서 저 역시도 이방인 같았는데…

뭐랄까. 오늘은 저를 되돌아보게 됩니다.

 

모든 사람들이 행복했으면 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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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밈user-level-chip
24. 08. 24. 23:51

달빛호수님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어요~🤍 남은 8월도 아자아자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