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2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46기 56조 행복한토끼]

2주차 강의 후기입니다.


밥잘님 강의는 이번에 처음 듣게 되었는데요. 


차분하면서도 꼼꼼하게 잘 알려주셔서 배우는게 많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임장보고서를 어떻게 투자로 연결 시키는지, 임장보고서의 모든 것을 자세히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직은 임장 비기너이지만 비기너에게도 큰 부담을 주지 않으시려고 챙겨주시는 모습에서도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할지 큰 용기와 희망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방법을 알려주셨으니 실행하고 적용, 반복할 일만 남은 것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15살의 내가 지금의 나에게


이제는 많은 경험을 통해 갇혀있던 생각도 바뀌고 늘 성장하려고 애쓰는 모습이 제가 기대했던 모습보다 더 멋진 사람이 되어있네요. 앞으로도 차근차근 노력하며 앞으로의 인생을 지금처럼 잘 꾸려나가 주세요.


60살의 내가 지금의 나에게


생각을 바꾸고 변화하려고 애쓰며 하루하루 살다보면 그동안 꿈꾸던 인생이 현실이 되어있을거에요. 

어떤 역경이 생겨도 조금씩 스스로 다독이며 나아가 주세요.

힘들면 조금은 쉬어가면서.. 하루하루 쌓아나가다 보면 좋은 날이 올거에요.

그동안 애쓴 노력들 내가 알고 있어요. 모든 순간순간 긍정적으로 생각하려 노력하고 꾸준히 견뎌와줘서 고마워요. 


댓글


프룬초원user-level-chip
23. 10. 17. 22:58

행토님 저번주보다 이번주가, 어제보다 오늘이 더 성장하신 모습이에요!! 저희는 비기너이니 부담보다는 꾸준함으로 앞으로의 시간들도 채워나가보아요~ :)

고고포드림user-level-chip
23. 10. 18. 01:00

멋진 말이네요. '그동안 애쓴 노력을 내가 알고 있어요' 라는 말이요. 투자도 중요하지만 내자신을 사랑하고 칭찬해주는 이런 말들도 너무 소중하고 중요한 것 같아요. 누구에게 인정받으려 애쓰지말고 '나'자신이 인정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자존감이 충만한 사람이 되는 것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오늘은 찐~직장인 모드로 오시느라 수고해 주신 행복한 토끼님~^^ '15살, 60살의 내가 지금의 나에게 ' ~주제로 이야기 하다가 울컥하는 모습~정말 인간적이고 얼마나 성실히 살고 있나 저절로 느껴졌어요. 바로 앞 조장님까지 덩달아 울컥하시는 모습에 우리는 자본주의 삶을 공부하고 있지만 인간이구나 ~~ 다시 한번 느껴요. ^^ 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