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분당에서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이사와서 쭈욱 자랐었고 지금은 분당은 아니지만 용인 수지에 자가로 살고있습니다. 수지도 좋긴 하지만 어렸을 때부터 분당의 좋은 환경에서 자라다보니 언젠가는 분당에 꼭 이사가야지 하는 막연한 목표만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강의를 들으면서 제 생각이 조금 더 구체화되었고, 지금 당장 분당집을 매매할 순 없지만 앞으로 제 인생에 있어서 어떻게 집을 사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명강의를 해주신 한가해보이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p.s. 혹시 나중에 용인, 수지도 특강으로 한번 해주시면 저 당장 들으러 갈 것 같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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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가치user-level-chip
24. 08. 26. 19:58

분당최고님 강의수강 고생많으셨습니다 :)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