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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9일 전 부동산 문 앞에서, 이것 하나 물어봤더니 보여주는 물건이 달라졌습니다

1시간 전

 

요즘 현장에서는
5월 9일 전에 급매를 잡기 위해
움직이시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지금이 기회인 건 알겠는데…”
막상 부동산 문 앞에 서면
이런 고민이 먼저 듭니다.

 

가서 뭐라고 물어봐야 할지 모르겠고
괜히 어설프게 보이면 무시당할 것 같고
중요한 걸 놓치고 오는 건 아닐지 불안합니다

 

그래서 결국
“물건 있나요?” 한마디만 하고 나오거나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돌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지금 시기는
이렇게 접근하면 안 됩니다.

 

같은 부동산을 가도
어떤 질문을 하느냐에 따라
보여주는 물건이 달라지는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부동산에 들어가서
딱 이 세 가지만 물어보면 되는 질문리스트를 정리했습니다.

 

 

 

 

1. “사장님, 5월 9일까지 잔금 가능한 다주택자 급매 있을까요?”

 

이 질문은
지금 가장 급하게 팔 수밖에 없는 집을 찾는 질문입니다.

 

현재 시장에는
세금 때문에 5월 9일까지 반드시 정리해야 하는
다주택자 매물이 실제로 나오고 있습니다.

 

이걸 먼저 물어보아야
가격을 조정할 수 있는 물건부터 보여줍니다.

 

그리고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가 있습니다.

 

매도자가 다주택자이고, 내가 무주택자인 경우
세입자가 있어도 바로 입주하지 않아도 됩니다.

 

즉, 이 조건이 맞으면
집값은 급하게 파는 가격으로 낮춰서 살 수 있고,
나는 당장 들어가지 않고 전세를 

만기까지 유지하면서 가져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물어보시면 됩니다.
 

“사장님, 다주택자분이 5월 9일 전에 정리해야 하는 급매 있을까요?
제가 무주택자라 조건 맞으면 바로 진행 가능합니다.”

 

 

✅ 참고해야 할 것

□ 해당 지역이 토지거래허가 구역인지

매도자가 다주택자인지
내가 무주택자인 상태인지
□ 세입자 만기 시점까지 입주 유예가 가능한 상황인지

 

→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거래에서

내가 당장 입주할 상황이 아니더라도
만기가 남아 있는 집도 충분히 매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이때는 매도자가 다주택자인지, 내가 무주택자인지에 따라
입주를 미루고 가져갈 수 있는 구조가 되는지 확인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세입자 퇴거, 확실하게 약속된 집인가요?”

 

이건 가격보다 더 중요합니다.

 

이걸 확인하지 않으면
잔금까지 치르고도 집을 못 쓰는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잔금 이후 6개월 안에 입주할 계획이라면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현장에서는
“나간다고 했어요”라는 말이
실제로 지켜지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확인해야 할 것은 단순합니다.

 

이사 날짜가 정해져 있는지
주인과 세입자 간 협의가 끝난 상태인지

 

이렇게 물어보시면 됩니다.


“제가 입주를 꼭 해야해서 그런데,
세입자분 퇴거가 확실하게 정리된 집인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 참고해야 할 것

□ 세입자 이사 날짜가 확정되어 있는지
□ 주인–세입자 간 퇴거 협의가 끝났는지
이사비 지급 조건이 합의되어 있는지
□ 매도인이 이사비를 바로 지급할 수 있는 상황인지

 

→ 말로만 된 협의된 상태인지, 실제 실행 가능한 상태인지가 핵심입니다.

 

 


 

 

3. “이 집, 대출 문제 없이 진행 가능한가요?”

 

이 질문은
계약금을 지키는 질문입니다.

 

대출이 안 나오면
계약 자체가 깨질 수 있습니다.

 

은행 대출은 매매가, 실거래가가 아니라
KB 시세 기준으로 나옵니다. (둘 중 더 낮은 가격 기준)

 

그래서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이렇게 물어보시면 됩니다.


“사장님, 이 집 KB 시세 기준으로 제가 생각한 대출이 나올까요?
대출 제한 걸리는 구간은 아닌지도 같이 확인 부탁드립니다.”

 

이 질문을 하면 중개사 입장에서도
계약 가능성이 높은 손님으로 인식하게 됩니다.

 

 

✅ 참고해야 할 것

KB 시세 기준으로 내가 생각한 대출 금액이 나오는지
대출 규제 구간에 걸리는 가격대인지

 

→ 예를 들어

  • 15억 이하 구간 - 한도 6억
  • 15억 초과 구간 - 한도 4억
  • 25억 초과 구간 - 한도 2억

이 구간에 걸리면 대출 가능 금액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부동산에서는
많이 묻는 사람이 아니라
정확하게 묻는 사람이 좋은 물건을 먼저 봅니다.

 

오늘 말씀드린 세 가지는
어려운 내용이 아닙니다.

 

지금 급하게 팔아야하는 집인지
내가 원하는 시점에 사용할 수 있는 집인지
내가 실제로 매수할 수 있는 집인지

 

이 세 가지만 제대로 확인해도 
현장에서 놓치는 부분은 거의 없습니다.

 

같은 부동산을 가더라도
위 3가지 기준을 가지고 

제대로 보느냐에 따라
결과는 완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이
망설임 대신 한 번 더 발걸음을 내딛어서
각자에게 맞는 좋은 집을 꼭 만나시길 바랍니다.

 

그 과정에서
여러분 모두 내 집 마련까지 

잘 이어가실 수 있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댓글

백평이
5분 전N

튜터님 감사히 읽었습니다~~

헤헷히용
27분 전N

감사합니다!

정정원
28분 전N

현장에서 정확하게 물어보고 기회 잡도록 하겠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튜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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