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중급반 3주차 강의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40기 토리스토리]

<배운점>

-전세시장은 시기에 따라 급지에 따라 차이가 있었고, 공급이 많아서 가치있는 곳은 잠시 떨어져도

결국 오르기시작한다는 한다는 점!

-전세 세팅은 전세잔금일이 매매잔금일보다 먼저 오는게 베스트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다보니

반드시 금융비용(대출이자)도 고려해야 하고 전세 빼는 시간도 잘 확보해야 한다

-전세세팅 유형은 매도자가 전세입자의 경우, 임차인이 계속 사는 경우, 전세입자를 구해야하는 경우이며

보통 세번째가 가장 흔한 경우로 전세입자를 매매잔금 시점까지 못 맞출경우, 그에 따른 나만의 프로세스를

계획하고 최악의 상황까지 시뮬레이션해보는게 중요하다. 

그리고 임차인 대상마다 리스크의 가능성을 체크해야 한다.(일반, 법인)

-등기부등본 확인사항 5가지는 소유자, 가압류, 근저당권, 열람일시, 페이지까지 모두 확인해야 하고

열람은 총 3번해야한다.(계약시, 전세잔금시, 매매잔금시)

-전세 빨리 빼는 법은 단.생. 공 : 공급(2년~4년뒤), 생활권,공급여부를 모두 고려해야 한다.

-리스크 줄이는 법은 공.수.포 : 공급(이후 입주물량), 수요(학군지), 포트폴리오(3호기부터)를 고려해야 한다.

-임대리스크를 줄이는 법은 시장상황에 따라 맞는 투자를 해야한다.

<적용점>

-좋은 물건은 전세가가 떨어져도 결국 그 가치를 지키니 진짜 좋은 가치있는 것을 찾아내야 겠다.

-전세세팅 시 잔금날짜 전까지 전세입자를 못 구할 경우의 상황까지 고려해 금융비용까지 대처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전세안고 매수시 계약 당사자 간의 관계를 자세히 파악해야겠다(보증금액, 만료일, 갱신권사용여부 등)

-임대리스크에 대해  배우고 나니 잔금일이 길다고 다 좋은건 아니며, 싸게 사면 그만큼 기회비용도 함께하고,

시기별 분산투자가 중요하며, 안좋은 지역을 가보고 비교하는 습관이 중요한 것 같다.

가장 중요한 건.. 쌀때 사는거 ~^^

지난주 저평가에 대한 비교평가에 대해 자세히 배웠다면,

이번 3주차에서는 전세세팅에 대한 기본지식과 전세세팅 잘해서 전세 빨리 빼는 노하우,

그리고 시장상황에 맞는 임대리스크 대응하는 법까지!  실전 투자에서 진짜 중요한 부분을

시원하게 배울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