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왕십리동을 시작으로 금호동까지 임장을 시작으로 조모임까지 진행했습니다.
각자의 의견을 들을 수 있어 좋았고 느낀점은 남자들은 위치와 교통을 여성들은 살기좋은 환경과 아파트 택지를
더 본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내가 살고 싶은 집이 아니라 모두가 살고싶은 집을 골라야 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조모임에서도 각자의 의견을 공유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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