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거주랑 투자를 분리한다는게 막연하게 불안하고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겅의를 듣고 직접 찾아보니 신축단지에 저렴한 곳도 많더라구요 더구나 임대사업자 물건도 있다는 말에 잘만하면 더 저렴한 물건을 잘 찾아볼 수 있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각 군별로 아파트 단지를 예로 들어 설명해주시는데 거의 대부분이 전용 59제곱미터라 아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대부분 거주와 투자 분리하려는 사람들은 갭투자 하고 싶거나 갈아타고 싶은 사람들이라 59제곱미터와 함께 70~80 제곱미터 이상도 보고 있거든요 그리고 요즘 솔직히 59보다 더 면적이 넓은 아파트는 그 정도 갭으로는 살수가 없더라구요TT 그 점은 아쉽구요

솔직히 강의 내내 아파트 단지를 찾아보는 일에 더 열일했던 거 같구요 직접 마포구로 임장을 갔는데 제가 가봤던 곳이 아니라 낯설긴 하더라구요 그래서 앞으로 더 임장을 열심히 다녀서 내 앞마당을 많이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조급하지 않게 마음 먹으려고 합니다.

알찬 강의내용 감사드리고 제대로 실천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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