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달 열중반 때 난 투자하기 힘든 상황임을 인지했다.
신용대출 마이너스 대출이 1.4억이 있다보니, 대출이 안된다는 것을.

사실 23년 초 1월 동반2 집을 역전세 1.1억을 맞을때,

은행문을 두드렸지고, 대출이 안된다고만 들었지, 
왜 안되는지를 그땐 부끄럽지만 몰랐었었는데, 

다시한번 현재 나의 상황에서 투자전 해야할 일은 신용대출을 부분을 해결하는 것인 걸 뼈져리게 느낀다.

또한, 동탄2 6년차 신축에서 수지, 평촌으로 갈아타기 계획을 세운것도 이번 강의를 통해 다시한번 나의 판단이 틀리지 않았다는걸 확인했다. 하지만, 상생임대주택 제도를 통해 비과세혜택을 받을 수 있는 시점인 25년2월까지 서울의 4급지, 4.5급지도 앞마당을 만들어야 되나? 란 의문점을 느꼈다. 깊은 생각은 안해봤지만, 시간은 충분하다 생각되고, 앞마당이 많을수록 비교평가 하기가 좋다는 월부 강사님들의 말씀을 되새겨보면, 다음달부터 서울 4./4.5급지 앞마당을 만들어야 겠다는 결심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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