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3주차 조모임을 진행했습니다.
첫 시작은 감사함에 대해 나누고 시작하였습니다.
벌써 어느덧 3주차에 접어들었는데
더운 한여름에 같이 임장하고 못하더라고 조모임에서 만나면서
그동안 조원분들 모두에게 감사했습니다.
단지임장간 지역에대해 이야기도 나누고
너츠조장님께서 용기내셔서 비전보드를 보여주셨는데
저의 비전보드도 오랜만에 꺼내보며
다시한번 복기하는 시간을 잠시 가졌습니다.
아직 해야할 일이 많이 남았지만, 조급해하지 않고
하나씩 완료해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오늘도 노력하시는 조장님 덕에 즐거운 조모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오홋?! 비전보드를 꺼내보셨나요?? 허어 노력이 헛되이지 않았도다..!! 드디어 3주만에 노력을 알아주시다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