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강의를 들으면서  와닿았던 부분은 

 

  1. “부동산에서 완벽한 선택은 없다. 다만 기준에 맞는 선택만 있을 뿐” 이라는 것

 머리로는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까지 행동들을 보면 정말 완벽한 선택을 하기 위해 

망설였던거 같다. 

내가 할 수 있는 선에서 기준에 맞는다면 최선의 선택을 하겠다는 마음 가짐을 

다시 한번 가지게 되었다.

=> 올해 내 동작구, 영등포구, 서대문구, 강서구 앞마당 만들어서 헷갈림도 미련도 버리고 반드시 내년 상반기 내 1호기 투자를 해야겠다.

 

2. 가장 중요한 것은 서울 중심부(도심, 강남)과 더 가까운 곳, 더 좋은 입지로 들어가는 것

→ 항상 가치를 따질때 중심부와 더 가까운 것에 초점을 두고 가치를 봐야겠다. 

 

3. 입주장시 기회(5천 세대 이상 공급)

→ 입주 3개월부터 기회의 시점이니 앞마당인 동대문, 광명, 강동구 모두 기회의 시기다. 

광명은 이미 입주 시기인데 별다른 가격 변동은 없긴 했는데, 투자 우선순위를 정해둬야겠다(가격대별, 갭별)

 

4.  항상 편익을 높이는 선택을 하기, 손실을 줄이는게 아니라 

→ 더 높은 편익을 얻을 수 있다면, 손실을 보더라도 기존 물건 매도할 수 있는 용기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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