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야유요입니다!
벌써 8월의 마지막이라니 시간이 참 빠른 것 같습니다!
오늘도 빠른시간에 좋은내용 흘려보내지 않도록 후기 작성하려고 합니다!
이번 4강 빈쓰튜터님 강의는 비교평가 A-Z 라는 주제로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비교평가는 하고 있는 것 같은데 결론이 항상 '그래서?' 로 나오는 저에게 마침
'평가를 위한 비교는 그만!' 이라고 시작하셔서 몰입하게 됐던것 같습니다!
어려운게 아닌 재밌는 것이다 라고 하시며, 시험을 보는게 아니라
투자를 위한 비교평가를 하는 거라고 하셨습니다! 그 다음은 투자!
투자금에 들어오지 않는, 혹은 아직 투자를 할 수 없는 상황에 임장을 하고 단지비교를 하게 되면 정답을 맞추는 것처럼 했던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비교평가를 하기 이전에 '나만의 포트폴리오'가 없었기 때문이 었던것 같습니다.
'나만의 투자기준' '나만의 투자 포트폴리오' '나만의 리스크'
지금 나의 상황 뿐아니라 앞으로 몇 년간의 계획을 짜고 시나리오를 작성하고 임장을 하게 되면 눈여겨봐야할 단지를 찾게 될 것 같습니다!
절대적 비교평가
같은 생활권안에서는 단지의 우선순위가 잡히는데 지역이 달라지면서 이게 맞나 라는 생각이 드는 것같습니다!
절대적 비교 평가에서는 조건을 붙이지 말고 반드시 가격만 놓고 비교해야 한다고 하셨고 우선순위는 정하되 빼지는 않는다고 알려주셨습니다!
상대적 비교평가
실수를 하는게 항상 생활권에 매몰되서 비교한다는 것입니다. 학교시작하고 용맘튜터님께서 말씀하셨던
단지 대 단지로 볼 것 잊지말아야겠습니다!
빈쓰튜터님은 생활권 구분을 하면서 1위~5위 식 말고도 랜드마크.선호.가성비,후순위 로 구분을 해주셨는데 생활권 순위를 매기는데 애매하게 항상 엎치락 뒤치락 하던 생활권을 명쾌하게 정리해주셨습니다!
단지 대 단지
많은 단지로 비교평가 해주셨습니다!(진짜 많은 단지를 말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 부분에서는 왜 전고점만 봐서는 안되는지를 배우는 시간이 됐던것같습니다!
나만의 1등찾기
마지막으로 수도권 지방 사례를 통해 어떤상황에 어떤 단지를 찾을지 강의해주셨습니다!
빈쓰튜터님께서 반복적으로 말씀하신 '투자자라면 한 발 더 들어가야한다''투자 어려운게 당연하다'
라고 5시간이 넘는 강의를 통에 말씀하시고 실제로 어떻게 적용하는 지를 보여주시는 강의였던것 같습니다!
투자를 한다 라는 목표,목적을 상기하며 하루하루를 보내보도록 하겠습니다!
[BM]
나만의 투자기준 만들기 (교재20P~30P)
절대적(조건x, 가격만,가치있는 단지 선택) > 상대적 >
랜드마크.선호.가성비,후순위 생활권 구분
전고점은 투자매물 볼 때 참고
앞마당 한 판에 정리 (투자금/11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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