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지나온 임장길을 거꾸로 되짚어 돌아본 두번째 임장.
서로의 월부경험담을 나누며 성장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댓글
둥가둥가 시노지님의 어릴적 삶이 녹아있는 함께 임장 정말 좋았습니다! 다음 달에도 우리 함께 즐거이 걸어요!
[지투 12기 25조 시노지] 1주차 강의후기
부자대디님 2주차 강의후기
[12기 25조 시노지] 두근두근 첫 OT 했어요
월부Editor
25.11.12
70,998
93
너나위
25.10.30
15,642
81
월동여지도
86,233
14
김인턴
25.11.21
37,018
29
25.11.18
40,622
76
1
2
3
4
5